제91회 어린이날 인천대공원 풍경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광역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외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천대공원으로 향합니다.
인천대공원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가족분들이 오셨네요.
잔디광장등에는 텐트를 준비해와서 피서지를 연상하게 하네요....
인천광역시 청소년 수련관 옆길의 장수천을 따라 인천대공원으로 향합니다.
몇 년 전에 새로 조성한 연못에 여러가지 테마로 꾸며 놓았네요....
매점과 자전거 대여소의 풍경입니다.
인천대공원내의 호수공원 풍경입니다.
호수공원에는 많은 잉어들이 있습니다.
저전거와 조깅등의 코스로 좋은 장소이며,
가을이면 가을 풍경을 담을려고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곳입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 옆에 위치한
탐방객 안내소입니다.
탐방객 안내소에는 나무 블럭놀이와 많은 도서를 구비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주니
잠시 들러서 쉬어가시는면 좋습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 풍경입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 시원한 분수가 더위를 잊게해줍니다.
이 곳에는 6월이면 장미원에 수 많은 꽃들이 만개를 하는데
아직은 철이 아니여서 황량하기만 하네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멋진 하루를 보내고 계시네요....
인천대공원 정문쪽 풍경입니다.
인천대공원을 방문하실려면 간단한 음료와 간식등을 준비하시고,
돋자리는 필히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인천대공원은 나무 그늘 아래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으니
텐트나 작은 그늘막 텐트등을 가지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큰 타프는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허용이 안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