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에머랄드 사원

 

왕궁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장엄하면서 환상적인 왕궁에 모습들 .....

왕궁 입구에 금칠을 한 탑 ...

 

 

  

 

   

  

부처님의 진신 사리를 모시는 황금탑입니다.

 

 

 

 

애메머랄드사원 : 온통 에메랄드와 같은 보석으로  치장을 했다하여 애메랄드 사원이라 부른답니다 .

 

 

 

 

 

 

 

 

사진 중앙에 태국인들이 국보 1호로 꼽는 신비스러운 불상이 있답니다 .

높이 75cm, 폭 45cm의 크기로 만들어진 불상(佛像)

비취로 조각한 것인데  이 불상은 계절에 따라 순금으로 된 세 벌의 의상을

국왕이 직접 갈아 입힌다는데

여름복장이 제일 값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1억 을 훌쩍~~

사진 촬영이 금지라 ....밖에서 ....

 

위 에메랄드 사원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밖에 마련된 신발장에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야하고,

왕궁정문을 통과시 바지를 입었을때 복숭아 뼈가 보이지 않아야 하며 여성분들 치마는

무릅아래까지 내려와야

복장검사에 합격하고 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 준비를 못하고 가시면 입구에서 우리나라 시골 아주머니들 일할때 입는

 옷처럼 생긴 옷을 대여하여

입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상의는 반팔이면 되는것 같았습니다.

 

 

 

 

 

 

 

 

 

 

 

 

 

 

 

 

  

 

 

 

 

왕궁 경비병들이 교대식을 마치고 이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