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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행은 바쁜 일정으로 패스~~~ 황룡동굴 입구입니다. 동굴을 둘러보고 나오니 카메라 랜즈에 습기가 차서 뿌옇네요...ㅎㅎㅎ ▲ 동굴안에서 길이가 19.2m로 가장 긴 종유석이다. 그만큼 귀한 것이라 약 18억원? 정도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귀한..

여기는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바쁜 일정으로 그냥 패스.... 입구에 풍차 즐비하게 전시되여있네요.... 풍차에 올라가서 발로 돌리면 돌아갑니다. 동굴입구에 현지인 처자들이 있어 일행들 인증 샷.... 황 룡 동 굴(黃龍洞窟)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제일 큰 종유동굴,황룡동굴은 지하동굴이 아..

장가계 여행 / 천문산 (케이블카) 장가계의 혼 (張家界之魂), 천문산((天門山: 티엔먼산) 천문산은 고대에는 운몽산, 고량산으로 불리웠으며 장가계의 산 중에서 역사에 가장 먼저 기록된 명산이라고 합니다. 천문산은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져 있는 해발 1, 518미터의 산으로, 산의 사방은..

이 호텔의 젊은 여사장은 중국 최대 갑부였으나 요즈음 3대 갑부정도 된다고 합니다. (조감도 앞 벽에 있는 사진이 사장) 현재 이조감도에 있는 모든 건물들이 이 젊은 여사장것이라고 하네요....

천길 낭떨어지 수직직벽의 귀곡잔도를 지나면 천문산사가 나옵니다. 천문산사 - 天门山寺 (tiān mén shān sì, 티엔먼산스) 천문산사는 해발 1518.6m에 달하는 천문산에 위치한 사찰로 원래 당대에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 중국 호남성 서부 불교의 중심이 되었다가 후에 그 유..

귀곡잔도 해발 1, 400m의 깍아지른 절벽에 1m의 난간 길을 만들겠다는 발상을 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장비도 없이 수작업으로 그 위험한 공사를 해낸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만 합니다. 그 위험한 귀곡잔도의 험준한 코스에도 안전 요원이란 한사람도 찾아 볼수 없었고 청소를 하는 인..

귀곡잔도 해발 1, 400m의 깍아지른 절벽에 1m의 난간 길을 만들겠다는 발상을 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장비도 없이 수작업으로 그 위험한 공사를 해낸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만 합니다. 그 위험한 귀곡잔도의 험준한 코스에도 안전 요원이란 한사람도 찾아 볼수 없었고 청소를 하는 인..

원가계는 그 규모와 면적이 넓어서 천하제일교에서 중한우호정, 미혼대등을 걸르면서 눈 앞에 펼쳐진 활홀한 절경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발 아래는 천길 낭떨어지입니다. 모두가 똑 같아 보이지만 보이는 장소에 따라 조금씩 틀립니다. 백룡엘리베이터 장가계 국립 삼림공원내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