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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을 오후 늦게 방문했는데 가로수등이 온통 가을색으로 물들어 있네요~ 석양에 지는 저녁놀을 배경으로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을 소개합니다~^^ 인천대공원 호수 둘레길 가로수의 가을 풍경입니다. 인천대공원 장미원에는 지금도 장미꽃이 활짝피여 있고 분수대로 시원스레 ..

9월의 마지막날이자 휴일인 30일 소래산 산행후 인천대공원 장미원을 들렀는데 아직도 장미가 활짝피여 방문객을 반깁니다. 인천대공원은 주차장은 정문 주차장과 동문주차장(만의골), 인천대공원 남문(어린이 동물원) 주차장등 3곳이 있습니다. 동문 주차장은 종일 주차 3,000원이며, 요..

인천대공원 호수 가로수길 가을 풍경을 담기위해 새벽 6시 30분에 인천대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해 있네요. 휴일 아침 마라톤과 사진 출사 죠깅등을 위해 정말 부지런들 하시네요. 주차를 하고 호수 가로수길에 도착하니 먼저 오신분들이 멋진 가로수 ..

5월 28일 인천대공원 장미원의 휴일 풍경입니다. 장미원의 장미는 6월초면 만개를 할것 같네요. 장미원 입구 가로수길입니다. 가로수길은 한 여름에도 가로수가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어서 자전거와 타기와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더운 날씨에 장미원을 찾는 분들에게 분수가 시..

연휴를 맞아 날씨가 화창 하여 매우 무더운 날씨이지만 많은 분들이 가족 단위로 인천대공원을 찾은 장미원은 장미향이 가득하고 분수가 시원함을 더해 줍니다. 이제 장미가 개화시기가 조금 지난듯 많이 시들어 가고 있네요. 인천대공원 장미원 옆 호수 가로수 길 입니다.

현충일 아침 새벽길을 달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일출 출사를 마치고 방문한 인천대공원 장미원에 장미가 만개하여 장미향이 은은한 아침 풍경입니다. 아침 일찍이지만 벌써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였고, 너무 이른 시간이라 시원스럽게 품어내는 분수대의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장미..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인천대공원 장미원을 찾았습니다. 휴일을 맞은 인천대공원의 장미원으로 가기 위해 정문을 들어서니 벌써 많은 남녀노소의 마라톤 동호회 분들이 운동에 앞서 몸을 풀고 있네요. 월요일 예고된 장맛비 탓인지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하여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 ..

인천대공원 장미원에도 형형색색의 장미가 활짝 피였네요. 새벽 4시에 만수동 집을 나서 소래습지생태공원 습지의 삘기와 일출 출사를 마치고 급히 인천 대공원 장미원으로 향합니다. 5월 말일경에도 장미원에 장미가 피지 않아서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저의 기대를 저바리지 않고 수 만..

☞ 2018년 7월 현재 인천대공원 캠핑장은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5월 26일 일요일을 맞아 외손녀를 데리고 인천대공원을 다녀왔습니다. 5월 날씨가 벌써 여름 날씨처럼 무덥네요. 공원내 숲이 우거진 잔디밭에는 가족분들이나 교회등에서 단체로 놀러온 분들이 텐트를 치고 휴일 하루..

인천대공원은 집에서 가까워 장수천을 따라 걸어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예년 이 맘때쯤이면 인천대공원의 장미원에 장미꽃이 만개는 아니더라도 부분적으로 예쁜 장미가 피여있었는데 올해는 이상 기온으로 이제야 꽃 봉우리가 나올려고 하네요. 오늘은 휴일을 맞아 날씨는 무덥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