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서 관모산을 오르는 무장애길 부근에 형형색색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백범 김구선생 동상 부근에서 관모산으로 오르는 길의 메타쉐콰이어 길의 가을 풍경 무장애길의 화장실 옆 단풍 무장애길은 관모산 중턱 까지 만들어져 있어 휠체어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11월 8일 휴일이면 즐겨찾는 인천대공원과 관모산은 울긋불긋 단풍으로 추색이 완연하고, 막바지 가을을 즐기려고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네요~ 휴대폰으로 관모산 무장애길 부근과 메타쉐콰이어 길의 가을 풍경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