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바켐(2009.7.31~8.4) 프롬바캠 신전 모형도 입니다. 왕이 제사를 모시던 곳입니다. 신전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경사가 심해서 오르고 내려오는데 정말 힘든곳입니다. 프놈바켕 앙코르 사원을 지나 앙코르 톰으로 향하다 보면 작은 산이 나온다. 동쪽을 향해 있는 산의 진입로가 가파르긴 하지만 약 10분 정도 .. 해외·여행/캄보디아(앙코르.)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