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매도 2구 마을 사진 관매도 2구 마을 입구의 정자 예전에 마을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며 당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큰 소나무와 신당이 있었는데 허물고 정자를 만들어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관매도에서 자생하는 풍란 관매도 2구 마을에서 가장 물맛 좋기로 소문난 맷둑샘(우물) 예날 60-70.. 사계절 풍경스케치/내고향 관매도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