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국(북경 일원)

자금성 (2007.7.31~8.3)

에버그린77 2011. 7. 7. 13:54

 

자금성은  명나라 시대 영락제가 도읍을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하기전까지

건립하여 1420년 에 완성된 황궁입니다.

그후 청나라 시대 까지 사용되었는데  여러번 궁전을 보수,개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남,북에1000m, 동쪽과 서쪽으로 약 760m의성벽에

도랑을 파놓았다고 전해지며 자금성에는  4곳에 문이 있는데 남쪽에 있는 오문은

정문으로서 가장 웅대하다고 합니다.

 

자금성 우리가 중국영화로 자주 보았던 장소이기 합니다.

크고 화려하며 그 큰 건물들이 가도 가도 끝이 없이 있어서

나중에는 사진을 찍는것도 지쳤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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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가 앉았다는 옥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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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성은 규모가 얼마나 큰지 이런 건물은 수백채가 되는듯 햇어요.  궁녀만 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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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원래의 바닥을 그래도 보존한 광장이며 황제가 아침에 직접 조회를 했다는 장소입니다.

   그 규모가 수천명이 모일수있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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