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 있는 호텔에서 1박 하고 2일째, 3일째 묵었던 파타아 자인 호텔은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로,
객실 테라스에서 멋진 파타야의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곳입니다.
▲ 파타아 자인 호텔입니다.
호텔 뒷편으로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객실이 현재 보이는 앞 쪽에 묶으면 호텔 뒤 풍경을 볼 수가 없습니다.~~~~
▲ 첫째날 묵었던 방콕시내에 있는 스위소텔 르 콩코드 특급호텔의 뷔페식당 풍경입니다.
호텔 사진은 밤에 도착하여 아침 일찍 나오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둘째, 세째날 묵었던 파타야 자인호텔 뷔페식당입니다.
아침에는 뷔페식으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바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저녁에는 특별 메뉴로 각종 해산물과 여러가지 뷔페요리로 눈과 입이 호강하였지요...
예쁘게 잘 정돈된 방....
마치 신혼여행 온것 같은 기분이......
객실 테라스에 나오면 1층에 마련된 해수풀장과 주변 경관이 정말 멋집니다.
멋진 해변을 망원렌즈로 당겨 사진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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