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기념관/병천순대 (2011.1.8) 2011년 1월 8일 토요일 저녁 천안에 살고있는 막내 처제 집들이에 처가집 식구들이 모두 동원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안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처남이 싱싱한 전복을 한 박스 가져와서 이슬이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밤늦게까지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 눈이 하얗게 쌓인 소나무 숲길.. 국내·여행/충청도·전라도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