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는 소양댐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는 방법(편도 3,000원)과 차로 이동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관광객이 많았지만 여러척의 유람선이 쉴새없이 왕복 운행 하므로 오가는 길 많이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청평사는 유람선으로 소양호를 약 10여분 가서 선착장에 내려서,
산행을 시작 40여분 정도 가면 나오는데 산행길도 편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선착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요기를 할 수 있는 식당등이 있고
주위에 단풍이 물든 풍경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국내·여행 > 강원도 가족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촌 하늘풍경 펜션/ 강촌 갯골오리에서 1박 2일 (0) | 2013.10.09 |
---|---|
2011 소양댐 선착장 부근의 담쟁이 ⑤ (0) | 2011.11.03 |
2011 강촌. 구곡폭포 가는 길의 단풍 (10월 22일) ③ (0) | 2011.11.03 |
2011 소양댐 청평사 가는길의 가을 풍경 (10/22) ② (0) | 2011.11.03 |
2011 소양댐 청평사 가는길의 가을 풍경 (10/22) ①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