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강촌역
추억의 경춘선에 묻어둔 젊은날의 기억들이 되 살아 나는듯 합니다.
강촌 레일바이크 매표소 입니다.
강촌 레일바이크 출발 지점입니다.
강촌에는 연인과 가족등 4륜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강촌 레일바이크 매표소 화장실 풍경입니다.
무심코 볼일을 본 다음 앞을 쳐다 보는 순간
예쁜 미녀분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웃고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랍니다.
여자 화장실은 반대로 남자의 그림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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