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1일~8월3일 여름 휴가차 방문했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휴가내내 하늘은 잔뜩 찌뿌려서 꽃지의 멋진 풍경사진은 담지를 못했네요.
꽃지해수욕장과 방포항을 연결하는 꽃다리입니다.
밤에는 전구에 불을 밝혀 더욱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꽃다리에서 바라다본 방포항의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낚시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꽃다리 밑에서 쉬고잇던 갈매기의 비상입니다.
꽃지해수욕장의 주차장 풍경입니다.
모래놀이에 흠뻑빠진 외손녀와 조카의 즐거운 모습입니다.
꽃지의 명물 할미,할애비 바위 풍경입니다.
썰물때면 방문객들이 꼭 들리는 장소죠.
많은 피서객들이 가족단위로 열심히 바지락을 캐고 있는 모습니다.
이곳은 밀물때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방포항으로 들어오는 어선들의 통로입니다.
만조때의 꽃다리에서 바라본 할미, 할애비 바위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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