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월령교, 안동 민속촌, 안동 석빙고와 선성현객사)을 둘러보고
안동역 부근으로 이동중 우측으로 안동세계탈문화 전시관이 있어
차를 세우고 둘러보았습니다.
입장 시간이 지난 후여서 공연과 전시관등은 둘러보지 못하였지만
외부에 전시된 세계 여러나라의 탈 등을 구경할 수가 있었습니다.
안동실내체육관쪽으로 무더운 여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네요.
함께 갔던 손녀 잠시 동안 바닥 분수에서 한 참을 뛰어 놉니다.
바닥 분수는 무료이며 옆 물놀이 시설은 어린이 10,000원,
어린이 보호자 5,000원 이라고 합니다.
손녀는 저녁 무렵 잠시 들린탓에 잠깐 바닥 분수에서 즐기는 것으로 만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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